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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질환 정신건강의학과

비정형우울증

Atypical depression

비정형 우울증 비전형 우울증

비정형우울증이란?

비정형우울증은 우울증의 한 양상으로, 긍정적인 일이 있을 때 기분이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특징과 함께 과다수면, 식욕·체중 증가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비정형우울증은 우울장애의 한 양상으로, 전형적인 우울증과 많은 증상을 공유하지만 좋은 일이 있을 때 기분이 일시적으로 호전되는 기분 반응성을 보이는 점이 특징으로 설명됩니다. 식욕과 체중 증가, 과다수면, 팔다리가 무겁게 느껴지는 느낌, 대인관계에서 거절에 대한 민감성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이는 별개의 병이라기보다 우울증의 한 임상 유형으로 이해되며, 정확한 진단과 분류는 정신건강의학과의 평가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증상 양상에 따라 치료 접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주요 증상

긍정적인 사건에 기분이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기분 반응성, 식욕 및 체중 증가, 평소보다 많이 자는 과다수면, 팔다리가 납처럼 무겁게 느껴지는 느낌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타인의 거절이나 비판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대인관계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증상의 조합과 정도는 개인마다 다르므로 전문적 평가가 권장됩니다.

원인 · 위험요인

우울증의 원인과 마찬가지로 생물학적 취약성, 신경전달물질의 변화, 유전적 요인, 스트레스와 심리·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관여하는 것으로 설명됩니다.

위험요인으로는 우울증 가족력, 만성 스트레스, 과거 우울 삽화 등이 거론될 수 있습니다. 개인별 기여 요인은 진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치료 · 관리

치료는 일반적으로 항우울제를 이용한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 등 심리치료가 함께 고려되며, 증상 양상에 따라 약물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 관리도 함께 권장됩니다.

약물의 종류, 용량, 치료 기간은 반드시 의료진의 평가에 따라 개별적으로 결정되어야 합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방향만 안내하며, 구체적 치료는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정해야 합니다.

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우울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일상생활, 수면, 식사, 대인관계에 지장을 줄 정도라면 정신건강의학과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죽고 싶다는 생각, 자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이나 계획이 들거나 일상 기능이 급격히 무너지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주변에 위기를 알리고 즉시 진료나 위기상담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참고 자료

  • 대한신경정신의학회 관련 자료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병마스터
  • 정신의학 학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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