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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검사 가정의학과

당뇨병에 대한 특수선별검사

Special screening examination for diabetes mellitus

당뇨병 선별검사 당뇨 검사

당뇨병에 대한 특수선별검사란?

당뇨병 선별검사는 증상이 없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서 혈당 이상을 조기에 찾아내기 위해 혈당과 당화혈색소 등을 측정하는 검사입니다.

1.개요

당뇨병에 대한 특수선별검사는 당뇨병이 의심되거나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서 혈당 이상을 조기에 확인하기 위해 시행하는 검사를 말합니다.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단계에서도 당뇨병이나 당뇨병 전단계를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주요 검사로는 8시간 금식 후 측정하는 공복혈당검사, 최근 2~3개월의 평균 혈당을 반영하는 당화혈색소(HbA1c) 검사, 그리고 확진을 위한 75g 경구당부하검사 등이 있습니다.

2.주요 증상

이 항목은 증상이 아닌 검사이므로, 검사를 고려하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갈증, 잦은 소변, 체중 감소, 피로 등 고혈당 증상이 있을 때뿐 아니라 비만, 가족력,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도 선별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검사는 검사 전 금식이 필요하며, 경구당부하검사는 당 용액을 마신 뒤 일정 시간 후 혈당을 측정하므로 검사에 시간이 소요됩니다.

3.원인 · 위험요인

검사를 시행하는 배경은 당뇨병의 조기 발견과 합병증 예방입니다. 당뇨병은 초기에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위험요인이 있는 사람에서 정기적인 혈당 확인이 권장됩니다.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당화혈색소 6.5% 이상, 8시간 금식 후 공복혈당 126mg/dL 이상, 경구당부하 2시간 혈당 200mg/dL 이상, 또는 전형적 고혈당 증상과 함께 무작위 혈당 200mg/dL 이상인 경우 중 하나 이상에 해당하면 당뇨병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4.치료 · 관리

선별검사는 진단을 위한 과정이며 그 자체가 치료는 아닙니다. 검사 결과 정상이면 일정 주기로 재검사가 권장되고, 당뇨병 전단계나 당뇨병으로 평가되면 생활습관 관리와 추가 검사가 이어질 수 있습니다.

공복혈당이 정상이면 대개 일정 기간마다, 당뇨병 전단계라면 더 자주 혈당 검사를 반복하도록 안내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재검사 주기와 이후 관리는 개인의 위험도에 따라 의료진이 결정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갈증과 잦은 소변, 원인 모를 체중 감소, 지속되는 피로 등 고혈당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으면 혈당 검사를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 당뇨병 가족력, 고혈압 등 위험요인이 있는 경우에도 증상이 없더라도 선별검사 상담이 권장됩니다. 심한 탈수, 복통, 깊고 빠른 호흡, 의식 변화 등이 동반되면 응급 상황일 수 있으므로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6.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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