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통증
Flank pain (Loin pain)
옆구리통증이란?
갈비뼈 아래에서 허리 옆에 이르는 측복부(옆구리) 부위에 느껴지는 통증을 말합니다.
1.개요
옆구리통증은 등과 배의 사이, 갈비뼈 아래에서 허리 옆에 이르는 측복부에 나타나는 통증을 가리킵니다. 한쪽 또는 양쪽에 생길 수 있으며, 둔하게 지속되는 통증부터 매우 심한 경련성 통증까지 양상이 다양합니다.
이 부위에는 신장과 요로, 척추와 근육, 신경 등 여러 구조가 위치하여, 통증의 원인은 신장·요로 질환부터 근골격계 문제, 신경 질환까지 폭넓습니다. 따라서 통증 자체는 진단명이 아니라 다양한 원인을 시사하는 증상으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2.주요 증상
통증은 둔하고 지속적일 수도 있고, 신장 결석처럼 매우 심한 경련성으로 오기도 하며 등이나 아랫배, 사타구니 쪽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원인에 따라 혈뇨, 배뇨통, 빈뇨, 구역·구토, 발열·오한 등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자세나 움직임에 따라 통증이 변하면 근골격계 원인을, 띠 모양 물집과 따가운 통증이 있으면 대상포진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신장 결석, 신우신염 등 신장·요로 감염, 신장의 혈류 문제 등이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밖에 척추나 신경의 문제, 근육 손상 등 근골격계 원인, 대상포진 등도 옆구리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결석 병력, 요로 감염의 반복, 탈수, 척추·근육에 부담을 주는 활동 등은 관련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입니다. 원인이 다양하므로 동반 증상과 함께 평가가 필요합니다.
4.치료 · 관리
치료는 통증의 원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석이 원인이면 수분 섭취와 통증 조절, 결석 크기·위치에 따른 처치를 고려하고, 감염이 원인이면 항생제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근골격계 원인은 휴식과 물리치료, 통증 관리 등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소변검사, 혈액검사, 초음파나 CT 등 영상검사가 시행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치료는 진단에 따라 결정되며, 자가 진단으로 약을 임의 복용하기보다 평가를 받는 것이 권장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통증이 매우 심하거나 점점 심해질 때, 혈뇨가 보일 때, 발열·오한이 동반될 때, 구역·구토로 수분 섭취가 어려울 때는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열을 동반한 옆구리통증은 신장 감염을 시사할 수 있고, 임신 중이거나 신장 기능 저하·면역저하가 있는 경우, 소변이 거의 나오지 않는 경우, 외상 후 통증과 혈뇨가 있는 경우에는 지체 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6.참고 자료
- MSD 매뉴얼 일반인용(옆구리 통증)
- 서울아산병원 증상백과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병마스터
병원이 필요하신가요?
우리 동네·지하철역 주변 병원을 진료과별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