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뇨는 소변을 보는 횟수가 평소보다 늘어난 상태로, 일반적으로 깨어 있는 동안 8회 이상 소변을 보면 빈뇨로 봅니다. 한 번에 보는 소변량은 적은 경우가 많습니다. 마시는 물의 양이 많아 생기기도 하지만, 방광이나 전립선 등의 질환이 원인일 수 있어 동반 증상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주요 증상
낮에 소변을 자주 보고, 절박뇨(갑자기 마려움), 야간뇨, 배뇨통, 잔뇨감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보는 양은 적지만 자주 마려운 것이 특징적입니다.
원인 · 위험요인
방광염·요로감염, 과민성방광, 전립선비대증, 간질성방광염, 당뇨, 이뇨제 복용, 카페인·알코올 과다 섭취, 긴장이나 불안 등 다양한 원인이 있습니다. 수분 섭취가 많아 소변량 자체가 늘어난 경우도 있습니다.
치료 · 관리
원인 질환에 따라 치료합니다. 감염이면 항생제, 과민성방광이면 방광을 안정시키는 약물과 방광 훈련, 전립선비대증이면 그에 맞는 약물 치료 등이 이루어집니다. 카페인·알코올 줄이기, 수분 섭취 조절 같은 생활습관 개선도 도움이 됩니다.
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빈뇨가 지속되어 일상에 불편을 주거나, 배뇨통·혈뇨·발열·심한 갈증 등이 동반되면 원인 확인을 위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