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갱년기
Late-Onset Hypogonadism (LOH)
남성갱년기란?
중년 이후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이 줄면서 성기능 저하, 피로, 우울감 등이 나타나는 상태입니다.
1.개요
남성갱년기는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이 점차 감소해 여러 신체적·정신적 증상이 나타나는 상태를 말합니다. 여성의 폐경처럼 갑자기 오지 않고 서서히 진행되며, 모든 남성에게 같은 정도로 나타나지는 않습니다. 의학적으로는 후기발현 성선기능저하증(LOH)이라고 부릅니다.
2.주요 증상
성욕 감소와 발기력 저하, 만성적인 피로감과 기력 저하, 우울하거나 의욕이 떨어지는 기분 변화, 집중력·기억력 감소, 근육량 감소와 체지방 증가, 수면장애, 안면홍조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은 비특이적이어서 다른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노화에 따른 자연스러운 테스토스테론 감소가 기본 원인이며, 비만·당뇨병·고혈압 등 만성질환, 음주·흡연,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이 호르몬 저하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4.치료 · 관리
증상이 있으면서 혈액검사에서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반복적으로 낮게 확인된 경우 남성호르몬 보충요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전립선암, 치료받지 않은 중증 전립선비대증, 적혈구증가증 등 금기를 먼저 확인해야 하고, 보충요법 중에는 전립선특이항원(PSA)과 혈액 수치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므로 반드시 검사 후 전문의와 상의해야 합니다. 규칙적인 운동, 체중 관리, 금연·절주, 충분한 수면 등 생활습관 개선도 중요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피로, 성기능 저하, 우울감 등이 지속되어 일상에 지장을 줄 때 비뇨의학과 진료를 받아 호르몬 검사를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호르몬 보충은 자가 판단으로 하지 말고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결정해야 합니다.
7.참고 자료
- 대한비뇨의학회
- 대한남성과학회
- 국가건강정보포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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