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안의 중증 시력장애
Severe visual impairment, monocular
단안의 중증 시력장애란?
단안의 중증 시력장애는 한쪽 눈의 시력이 WHO 분류상 중증 수준으로 크게 저하되어 있고 다른 쪽 눈은 정상에 가깝거나 경미한 손상에 그치는 상태를 말합니다.
1.개요
단안의 중증 시력장애는 한쪽 눈의 시력이 세계보건기구(WHO) 분류에서 중증 시각장애(시력장애 분류 2)에 해당하고, 다른 쪽 눈은 정상이거나 경미한 손상 또는 미평가 상태인 경우를 말합니다.
WHO 분류에서 중증 시각장애는 교정 시력이 6/60(약 0.1)보다 나쁘고 3/60(약 0.05)보다는 좋은 범위로 정의됩니다. 이는 한쪽 눈의 시기능이 상당히 떨어진 정도를 나타내는 분류로, 그 배경에는 다양한 눈 질환이 있을 수 있습니다.
2.주요 증상
한쪽 눈의 시력이 크게 떨어져 그 눈만으로는 사물의 형태나 글자를 알아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반대쪽 눈의 시력이 유지되면 평소에는 불편을 덜 느낄 수 있으나 입체시와 거리감, 한쪽 시야 인지가 저하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운전, 계단 이용, 정밀 작업 등에서 불편이나 안전상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원인은 한쪽 눈의 심한 시력 저하를 일으키는 다양한 질환으로, 진행된 백내장, 망막 질환, 시신경 질환, 각막 혼탁, 외상, 진행된 녹내장 등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은 기저 질환에 따라 다르며, 정확한 원인과 시력 회복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안과적 정밀 검사가 필요합니다.
4.치료 · 관리
치료는 시력을 크게 떨어뜨린 원인 질환에 따라 결정됩니다. 일부 원인은 적절한 치료로 시력이 개선될 수 있으나, 이미 손상이 진행되어 회복이 제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력 회복이 어려운 경우에는 남은 시기능을 활용하는 저시력 보조와 안전을 위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으며, 반대쪽 좋은 눈을 보호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한쪽 눈의 시력이 심하게 떨어진 것을 알게 되었다면 원인 평가와 치료 가능성 판단을 위해 안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갑작스러운 한쪽 눈 시력 손실, 시야 결손, 심한 통증, 빛 번쩍임이나 부유물의 갑작스러운 증가는 즉시 진료가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한쪽 눈에 의존하는 상황에서는 남아 있는 좋은 눈의 건강이 매우 중요하므로, 정기적인 안과 검진과 눈 보호가 권장됩니다.
6.참고 자료
- 세계보건기구(WHO) 시각장애 분류
- ICD-10 한국표준질병사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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