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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증상 안과

결막하출혈

Subconjunctival haemorrhage

결막밑출혈 결막 아래 출혈

결막하출혈이란?

결막 밑의 모세혈관이 터져 흰자위에 붉은 피가 고이는 상태로, 대개 통증 없이 저절로 호전됩니다.

1.개요

결막하출혈은 결막 아래에 분포한 가는 모세혈관이 터져 결막과 흰자위 사이에 피가 고인 상태입니다. 흰자위에 붉은 출혈이 뚜렷하게 보여 놀라기 쉽지만, 보이는 것과 달리 대개 가벼운 경과를 보입니다.

통증이 없고 시력이나 눈동자 움직임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경우가 많으며, 고인 피는 멍이 흡수되듯 시간이 지나면서 색이 변하다가 사라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주요 증상

주된 소견은 흰자위에 선명하게 보이는 붉은 출혈이며, 대개 통증이 없습니다. 가벼운 이물감 외에 특별한 증상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고 시력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고인 피는 보통 약 2주 이내에 점차 흡수되어 사라지며, 그 과정에서 색이 노란빛 등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기침, 재채기, 힘주기, 무거운 물건 들기, 구토, 눈을 세게 비비는 행동 등으로 순간적으로 눈의 혈압이 높아질 때 모세혈관이 터질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으로는 고혈압, 항응고제 복용, 변비로 인한 과도한 힘주기, 외상, 일부 눈 수술(라식 등) 등이 관련될 수 있으며, 절반 이상은 뚜렷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습니다.

4.치료 · 관리

대부분 특별한 치료 없이 피가 자연히 흡수되어 호전되므로 경과 관찰이 고려됩니다. 이물감이 있으면 인공눈물 등으로 불편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출혈이 자주 반복되거나 광범위한 경우, 외상이나 전신질환과 관련된 경우에는 원인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통증, 시력 저하, 분비물, 빛 번짐이 동반되거나 외상 후 발생한 경우, 출혈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진료가 필요합니다.

항응고제를 복용 중이거나 출혈 경향이 있는 경우,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에는 원인 평가를 위해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6.참고 자료

  •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 MSD 매뉴얼 일반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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