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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시술/수술 치과

자가치아이식

Tooth autotransplantation

자가치아이식술 자가치아이식술(autotransplantation)

자가치아이식이란?

상실했거나 발치한 치아 자리에 자신의 사랑니나 매복치 등 건전한 치아를 옮겨 심는 시술입니다.

1.개요

자가치아이식은 충치나 손상 등으로 상실한 치아를 대신하여, 자신의 사랑니나 기타 매복치 등 건전한 치아를 뽑아 그 자리에 옮겨 심는 시술입니다. 인공 재료가 아닌 자기 치아를 사용한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주로 사랑니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위생 관리가 잘 뒷받침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염증에 대한 저항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식할 치아의 상태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시술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주요 증상

이 항목은 질환이 아니라 상실 치아를 회복하기 위한 외과적 시술입니다. 치아를 뽑아 옮기는 과정에서 그 치아는 생활력을 잃게 되어 대개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이식 후에는 일정 기간 치아가 단단히 고정될 때까지 불편감이나 부기가 있을 수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이식한 치아를 보호하는 관리가 필요합니다.

3.원인 · 위험요인

자가치아이식은 치아를 상실했으나 옮겨 심을 수 있는 건전한 치아(주로 사랑니)가 있는 경우에 고려됩니다. 충치가 심하거나 잇몸 상태가 좋지 않으면 이식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어떤 치아를 어디에 이식할지는 남아 있는 치아의 형태와 뿌리 상태, 받을 자리의 골 상태 등을 평가해 결정하며, 모든 경우에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4.치료 · 관리

치아를 뽑아 옮긴 뒤에는 이식치아 주변을 교정용 철사나 레진 접착 등으로 고정해 뼈에 완전히 붙을 때까지 대개 6~8주 정도 고정을 유도합니다. 옮겨 심은 치아는 생활력을 잃으므로 신경치료가 필요합니다.

고정이 안정되어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해지면 금관 등을 씌워 치아를 보호하기도 합니다. 시술 후에는 정기적인 검진과 철저한 구강위생 관리가 장기적인 성공에 중요하며, 구체적인 치료 계획은 치과의사와 상의해 결정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이식 후 통증이 심해지거나 부기와 열감이 가라앉지 않는 경우, 고정한 치아가 흔들리거나 빠지는 경우, 잇몸에서 고름이 나오는 경우에는 치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특히 얼굴이 붓고 발열을 동반하는 통증은 감염과 관련될 수 있으므로 지체 없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으며, 이식 후 정해진 관찰 일정에 맞춰 경과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6.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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