궤양성 구내염
Ulcerative stomatitis
궤양성 구내염이란?
궤양성 구내염은 입안 점막에 얕고 통증이 있는 궤양이 생기는 질환으로, 흔히 아프타성 구내염 형태로 반복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1.개요
궤양성 구내염은 볼 안쪽, 잇몸, 혀 등 입안의 부드러운 조직에 얕고 통증이 있는 궤양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흔히 아프타성 궤양이라고 불리며, 작고 둥근 병변이 하나 또는 여러 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개 1~2주 안에 흉터 없이 아무는 경우가 많으나, 자주 재발하거나 크기가 크고 오래가는 경우에는 전신 질환과의 관련성을 평가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2.주요 증상
궤양 부위에 뚜렷한 통증이 있어 음식을 먹거나 말을 할 때 불편할 수 있습니다. 병변은 가운데가 희거나 노랗고 가장자리가 붉게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개가 동시에 생기거나 자주 재발하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궤양이 매우 크거나 3주 이상 낫지 않는 경우, 다른 부위 증상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추가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3.원인 · 위험요인
정확한 원인이 하나로 정해져 있지는 않으며, 면역계의 이상 반응, 유전적 요인, 영양 결핍,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 호르몬 변화, 점막 외상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또한 베체트병, 염증성 장질환과 같이 전신적으로 궤양을 일으키는 질환이나, 면역기능을 떨어뜨리는 상태가 위험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특정 음식이나 자극에 대한 민감 반응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치료 · 관리
치료는 대부분 증상을 완화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초점을 둡니다. 입안을 청결히 유지하고 자극적인 음식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통증이 심한 경우 국소마취제나 소염진통 효과가 있는 가글, 점막에 바르는 약제 등이 고려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하거나 자주 재발할 때에는 스테로이드 등 추가 치료가 검토될 수 있습니다. 치료 방향은 의료진의 평가에 따라 결정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궤양이 3주 이상 낫지 않거나, 자주 심하게 재발하거나, 평소보다 크고 깊은 궤양이 생기는 경우에는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눈, 생식기, 피부 등 다른 부위의 궤양이나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 발열과 전신 쇠약이 동반되는 경우, 면역저하 상태에서 발생한 경우에는 전신 질환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6.참고 자료
- 대한피부과학회
- MSD 매뉴얼 일반인용
- KIMS 학술센터 질환포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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