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의료백과
질환 마취통증의학과

관절통

Arthralgia (Joint Pain)

관절통증 관절 통증

관절통이란?

하나 이상의 관절에 생기는 통증을 가리키는 증상으로, 여러 원인 질환과 연관될 수 있습니다.

1.개요

관절통은 하나 또는 여러 관절에 느껴지는 통증을 뜻하는 증상입니다. 통증만 있을 수도 있고, 부기·열감·발적 같은 염증 소견이 함께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관절통 자체는 진단명이라기보다 다양한 원인을 반영하는 신호입니다. 단순한 사용 과다나 가벼운 손상부터 관절염, 감염, 자가면역질환까지 원인이 폭넓으므로, 동반 증상과 경과를 함께 살펴 원인을 평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주요 증상

이 항목은 ‘관절통’이라는 증상 자체에 대한 설명입니다. 관절통은 한 관절에만 국한되기도 하고 여러 관절에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며, 움직일 때만 아픈 경우와 쉴 때도 아픈 경우, 아침에 뻣뻣함이 심한 경우 등 양상이 다양합니다.

어떤 원인과 연관되는지는 양상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연골이 닳는 골관절염, 자가면역질환인 류마티스 관절염, 강직척추염 같은 척추관절염, 통풍, 바이러스 감염, 외상에 의한 골절·염좌 등이 관절통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통증 양상만으로 특정 진단을 단정할 수는 없으며 평가가 필요합니다.

3.원인 · 위험요인

흔한 원인으로는 관절을 무리하게 사용한 경우나 가벼운 손상, 골관절염 같은 퇴행성 변화가 있습니다. 류마티스 관절염, 건선성 관절염, 전신홍반루푸스 같은 자가면역질환과 강직척추염도 여러 관절의 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 감염이나 세균성 관절염 같은 감염, 통풍처럼 결정이 쌓이는 질환, 그리고 관절 주변의 윤활낭염·힘줄염, 섬유근통 등 관절 바깥의 문제도 관절통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위험요인은 원인에 따라 다르며, 나이·체중·가족력·과사용·기존 질환 등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4.치료 · 관리

관절통의 관리는 원인에 따라 달라지므로, 우선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벼운 경우에는 휴식, 무리한 동작 피하기, 냉·온찜질, 적절한 운동과 스트레칭 같은 자가관리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통증 조절을 위해 소염진통제 등 약물을 사용할 수 있으며, 마취통증의학과에서는 통증의 부위와 정도에 따라 물리·재활치료나 통증 조절 시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 류마티스질환이나 감염처럼 특정 원인이 확인되면 그 원인에 맞는 치료(예: 항염증·면역조절 치료, 항생제 등)를 해당 진료과와 함께 진행합니다.

5.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관절이 붓고 열감·발적이 있거나, 발열·체중 감소가 동반되거나, 새로운 피부 발진, 눈의 충혈·통증, 흉통·숨가쁨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나면 즉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외상 후 관절이 심하게 붓고 움직일 수 없거나 변형이 있는 경우도 빨리 평가가 필요합니다.

뚜렷한 경고 증상이 없더라도 관절통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되고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평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각저하·위약 같은 신경 증상이 동반되면 다른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7.참고 자료

  • MSD 매뉴얼 일반인용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병원이 필요하신가요?

우리 동네·지하철역 주변 병원을 진료과별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