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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료백과
시술/수술 비뇨의학과

신장 이식

Kidney Transplant

신장이식 콩팥이식

신장 이식이란?

기능을 잃은 신장을 대신하도록 건강한 공여자의 신장을 환자의 몸에 옮겨 넣는 수술입니다.

1.개요

신장 이식은 신장 기능이 거의 사라진 말기신부전(만성콩팥병 5기) 환자에게 건강한 공여자의 신장을 이식하는 수술입니다. 이식된 신장이 노폐물과 수분을 걸러내는 본래 신장의 역할을 대신하며, 투석과 함께 말기신부전의 주요 치료법 중 하나입니다.

공여 신장은 보통 아랫배(골반의 장골와) 부위에 자리 잡게 하고 혈관과 요관을 연결하며, 환자 본인의 기존 신장은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그대로 둡니다. 기증자는 살아 있는 사람(생체 기증)일 수도, 뇌사자(사후 기증)일 수도 있으며, 혈액형과 조직형 적합성 검사가 필요합니다. 이식 후에는 거부반응을 막기 위해 평생 면역억제제를 꾸준히 복용해야 하고 정기적인 추적관찰을 받아야 합니다.

2.이럴 때 병원에 가세요

이식 후에는 거부반응과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고열(예: 37.5~38℃ 이상), 소변량이 갑자기 줄어듦, 이식 부위의 통증이나 붓기, 수술 부위에서 진물이 나오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진에게 연락해야 합니다.

배뇨 시 통증·작열감, 잘 낫지 않는 기침이나 감기, 호흡곤란, 구토, 의식 변화 등 감염이나 거부반응이 의심되는 증상이 있을 때도 지체 없이 진료받아야 합니다. 면역억제제는 정해진 시간에 정확한 용량을 복용해 약물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참고 자료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 NIDDK(미국 국립당뇨소화신장질환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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